북경에서 쿤밍까지 거리는 비행기로 3시간 반.
그래서 자주 올 수 있는 곳이 아니다.
지금까지 세 번 쿤밍을 왔는데 사계절이 봄인 쿤밍은 내게 비만 보여줬다. 오늘도 어김없이 비를 뿌린다.
일년내내 따뜻한 쿤밍에서는 길거리 뿐만 아니라 공항에서도 꽃가게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动物园对面_#'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국 비법 (0) | 2017.01.08 |
---|---|
Luang por koon (0) | 2017.01.07 |
무에타이 (0) | 2017.01.05 |
아쉬우니까 (0) | 2017.01.05 |
Wat Chiang Man (0) | 2017.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