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aeologist_#'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편지 (0) | 2014.08.27 |
---|---|
크리스마스 (0) | 2014.08.25 |
가족 신발 (0) | 2014.08.25 |
문바위 (0) | 2014.08.25 |
Salar de uyuni (0) | 2014.08.25 |
손편지 (0) | 2014.08.27 |
---|---|
크리스마스 (0) | 2014.08.25 |
가족 신발 (0) | 2014.08.25 |
문바위 (0) | 2014.08.25 |
Salar de uyuni (0) | 2014.08.25 |
졸업때나 생일때나 잊지않고 손글씨로 축하해주는 후배님이 있다. 국문과라서 더욱 작품성이 돋보이는 것 같다. 감사합니다. 잘다녀오겠습니다^^
아이스버킷챌린지 (2) | 2014.08.28 |
---|---|
크리스마스 (0) | 2014.08.25 |
가족 신발 (0) | 2014.08.25 |
문바위 (0) | 2014.08.25 |
Salar de uyuni (0) | 2014.08.25 |
크리스마스가 오려면 여전히 꽤 많은 시간이 남았지만 가끔 그런 생각을 한다.
"지난 크리스마스에 나는 무엇을 했을까. 아니 누구와 함께 있었을까."
그게 아니면 작년 혹은 재작년 그것도 아니면 이보다 훨씬 이전에 첫 눈이 내리던 날 나는 누구와 함께 있었는가를 생각해본다.
어렸을때는 크리스마스나 첫 눈이 내리는 날에는 늘상 가족과 함께 했지만 대학을 간 이후는 그렇지 않았다.
내가 만난 소중한 사람과 그 순간을 함께 했는지조차 도무지 기억이 나지않지만.. 이상하게...꽤 오래전 첫 눈이 내렸던 그 날에는 그렇게 친하지도 편하지도 않았던 선배와 인도 카레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에서 함께 첫 눈을 맞았던 기억이 난다.
아...생각났다. 대학을 다닐때..크리스마스에는 늘 국내에 없었다. 늘 얇고 짧은 복장으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무더위와 함께 보냈다.
대학원을 다녔던 2012년의 크리스마스는 평소에 즐겨마시지도 않던 커피를 나는 왜 저 시간에 홀로 갔었는지 도무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최근에 룸메이트를 했던 형이 국비장학생으로 미국에 갔다는 연락을 받고 함께 살았던 기숙사 사람들을 학기나 방학에 따라 나열해보려 했는데.. 이 또한 쉽지 않았다. 내 룸메이트들은 하나같이 졸업이나 군복무를 앞둔 명짧은 대학생이였다.
야간경계근무를 서는 시간 만큼을 투자한 결과, 확신 없는 룸메이트 나열표를 작성해봤지만...몹쓸 와이파이의 문제로 훌라당 날아가 버렸다..
아이스버킷챌린지 (2) | 2014.08.28 |
---|---|
손편지 (0) | 2014.08.27 |
가족 신발 (0) | 2014.08.25 |
문바위 (0) | 2014.08.25 |
Salar de uyuni (0) | 2014.08.25 |
아빠신발 내신발 엄마신발
동시에 새신발 세녀석이 식구가 되었다.
근데...동생은 섭섭하겠다...
손편지 (0) | 2014.08.27 |
---|---|
크리스마스 (0) | 2014.08.25 |
문바위 (0) | 2014.08.25 |
Salar de uyuni (0) | 2014.08.25 |
Salar de uyuni (0) | 2014.08.25 |
크리스마스 (0) | 2014.08.25 |
---|---|
가족 신발 (0) | 2014.08.25 |
Salar de uyuni (0) | 2014.08.25 |
Salar de uyuni (0) | 2014.08.25 |
일동 차렷 (0) | 2014.08.23 |
가족 신발 (0) | 2014.08.25 |
---|---|
문바위 (0) | 2014.08.25 |
Salar de uyuni (0) | 2014.08.25 |
일동 차렷 (0) | 2014.08.23 |
최고 (0) | 2014.08.23 |
식이작품
문바위 (0) | 2014.08.25 |
---|---|
Salar de uyuni (0) | 2014.08.25 |
일동 차렷 (0) | 2014.08.23 |
최고 (0) | 2014.08.23 |
정관 소원사 (0) | 2014.08.23 |
부산 대변(?)항
Salar de uyuni (0) | 2014.08.25 |
---|---|
Salar de uyuni (0) | 2014.08.25 |
최고 (0) | 2014.08.23 |
정관 소원사 (0) | 2014.08.23 |
유월이와 함께 (1) | 2014.08.19 |
자갈치를 가더라도 노량진을 가더라도
죽도시장이 최고라 생각했는데..
오늘부터 기장시장. 너가 최고다!!!!
Salar de uyuni (0) | 2014.08.25 |
---|---|
일동 차렷 (0) | 2014.08.23 |
정관 소원사 (0) | 2014.08.23 |
유월이와 함께 (1) | 2014.08.19 |
축구대회 (0) | 2014.08.18 |
할아버지 편히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