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 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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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뜨는 딱 그 지점에 거대한 구름덩어리가 막아섰다.
그리고 내 옆으로 195m는 되어보이는 거인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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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동안 너가 있어서 곳곳을 다녀볼 수 있었다.
배가 고픈 것도 잊고 풍경에 매료되어 이틀 동안 164km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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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두 사람이 나를 저녁식사에 초대했다.
좋은 호텔에는 매일같이 저런 행사가 있구나..
그렇다고 밤늦게 들어가고 아침일찍 나오는 잠만자는 내 숙소에 불만을 느끼지 않는다.
빈손으로 가기 뭐해서 풍등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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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을 포함한 하북 하남 산서 산동 지역이 앞이 안보이는 스모그에 점령당했다.
중국 친구들 메신저마다 스모그 이야기다.
뭐..난 괜히 미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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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아름다움은 계속 봐도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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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방법으로 다리를 세웠다. 두꺼운 퉁나무가 기둥이 되고 대나무가 길이 된다.
구경만 하고 있기 민망해서 양말 벗고 하천에 뛰어 들어갔다. 도움은 안된 것 같은데 두 마을 사람들에게는 나 역시 볼거리가 되어드린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