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두 사람이 나를 저녁식사에 초대했다.
좋은 호텔에는 매일같이 저런 행사가 있구나..
그렇다고 밤늦게 들어가고 아침일찍 나오는 잠만자는 내 숙소에 불만을 느끼지 않는다.
빈손으로 가기 뭐해서 풍등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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