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넛향 가득한 카레 똠양을 먹고 다시 출발
한적한 도로를 달리다가 갑자기 커다란 주차장이 나타났다. 뭔가 해서 50 baht를 내고 들어갔는데.. 와...
이런 거대한 수영장이 있다. 구글지도에는 채석장이라고 표기되어있다. 이 곳을 떠난 뒤에 이 주변 지역에서 쉽게 이런 풍경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 곳의 모래 및 자갈은 어느 건물 일부가 되어 있겠다. 수영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고 다이빙 하는 사람들이 보였다. 나는 옷을 챙겨가지 않았는데 당연히 다이빙을 해야했다. 왔으니까.
팬티만 입고 하려다가 수압에 못이겨 벗겨지는 일이 발생할까봐 윗 옷만 벗고 바지만 입고 뛰었다.
이미 많이 해봐서 그런시 별 감흥은 느끼지 못했다.
한시간을 달리니 바지가 다 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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