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카페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고 그 옆으로는 골재 채굴로 생긴 넓은 구덩이에 물로 가득 채워져있다.

 

30분 정도 있었지만 스님도 안계셨다. 괜히 불상을 누군가 들고갈까 나만 걱정했다.

Posted by Presidential timbe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