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수능을 마치고 시간이 있을때 중국어와 무에타이를 배웠다.
고1까지 태권도를 했기에 모든 운동에는 자신이 있었다. 연습경기에서 대학생 형을 오른발 하이킥으로 쓰러뜨렸다.
지금도 그 힘이 남아 있는지 모르겠다.
시간이 있다면 오랫동안 이 곳에 머물면서 무에타이를 정식으로 배우고 자신감이 생기면 이런 시합에도 나가보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해보인다. 다음에 오게된다면 시합이라도 보러 가봐야겠다.
치앙마이 시가지에서 공항까지는 버스로 15분 거리다. 40 baht로 갈 수 있는 거리인데 대부분 50 baht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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