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 5. 11:45
같은 곳을 두 번 잘 가지 않는다.
새로운 것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가게에는 세번이나 왔다. 남자아이는 할머니, 엄마, 누나를 도와 가게를 운영한다. 다른 가게에 비해 10 baht 비싸지만 과일의 양과 질이 분명 다르다. 중국에서도 비싼 과일인 Passion fruit은 태국에서도 비싼편에 속한다. 망고, 파인애플 쥬스보다 10 baht 더 비싸다. 그래도 중국보다 저렴하니까 많이 먹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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