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动物园对面_#'에 해당되는 글 973건

  1. 2017.07.03 曹祥泰
  2. 2017.07.03 입소문
  3. 2017.07.03 비오거나 덥거나
  4. 2017.07.03 마음으로만 응원
  5. 2017.06.28 나비 벌
  6. 2017.06.27 나들이
  7. 2017.06.26 맡았다
  8. 2017.06.24 1
  9. 2017.06.24 집으로
  10. 2017.06.21 변덕스러운 기상
2017. 7. 3. 15:44


얘도 마찬가지.

유명세에 비해서 입이 까다롭지 않은 내게도 눈길조차 받지 못했다.


100년 이상의 전통을 가졌으며 그 시간동안 많은 사람들을 발걸음하게 했다고 하지만 그게 비해 맛은 ...


두 번 먹고 싶지 않은 맛이다. 저 덩어리가 38원

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이 줄을 서서 이녀석을 사려고 했다지만.. 지금은 말그대로 휑하다.

'动物园对面_#'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말 조계지  (0) 2017.07.04
우한 선착장  (0) 2017.07.04
입소문  (0) 2017.07.03
비오거나 덥거나  (0) 2017.07.03
마음으로만 응원  (0) 2017.07.03
Posted by Presidential timber:D
2017. 7. 3. 15:35


너도나도 사진을 찍고.. 나도 이렇게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이곳저곳에 사진과 함께 무료 광고가 시작된다.


과거에는 입소문이라 했으나 이제는 눈소문이라해야겠다.

블로그, 각종 메신저를 통해 눈 앞에 그들은 광고 모델이 되었다. 巴厘龙虾라고 하여 어느 도시의 龙虾판매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는 이 가게는 바로 맡은편에 2호점을 내기도 한다.

눈소문은 눈소문일 뿐이다. 누군가로 부터 시작된 눈소문은 마치 엄청난 맛을 자랑하는 것 같지만 집 근처 어는 가게의 맛과 차이가 없다.


사람들은 눈소문을 듣고 보고 그대로 그 곳에 가서 눈소문을 이어간다.

마치 관광지에 배치된 도장을 찍으러 이곳저곳 다니는 그런 느낌이다.

'动物园对面_#'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한 선착장  (0) 2017.07.04
曹祥泰  (0) 2017.07.03
비오거나 덥거나  (0) 2017.07.03
마음으로만 응원  (0) 2017.07.03
나비 벌  (0) 2017.06.28
Posted by Presidential timber:D


비구름으로 햇빛 앞을 서성이면 온몸에 땀만 흐르지만,

얼쩡거리는 비구름 조차 없다면 내리쬐는 햇볕과 수소원자 그리고 산소원자 가득 품은 습기가 괴롭힌다.

올 것이 왔고 자연 섭리에 거스를 수는 없기에 이 상황 조차도 즐겨야 할테지만 쉽지않다.

'动物园对面_#' 카테고리의 다른 글

曹祥泰  (0) 2017.07.03
입소문  (0) 2017.07.03
마음으로만 응원  (0) 2017.07.03
나비 벌  (0) 2017.06.28
나들이  (0) 2017.06.27
Posted by Presidential timber:D



여전히 말많는 sci hub..

지적재산을 불법으로 다운 받는 것은 책을 무게로 파는것과 다를바 없긴하지만...


중국, 인도, 이란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다.

'动物园对面_#'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입소문  (0) 2017.07.03
비오거나 덥거나  (0) 2017.07.03
나비 벌  (0) 2017.06.28
나들이  (0) 2017.06.27
맡았다  (0) 2017.06.26
Posted by Presidential timber:D
2017. 6. 28. 13:27


그리고 파리 모기

'动物园对面_#'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오거나 덥거나  (0) 2017.07.03
마음으로만 응원  (0) 2017.07.03
나들이  (0) 2017.06.27
맡았다  (0) 2017.06.26
1  (0) 2017.06.24
Posted by Presidential timber:D
2017. 6. 27. 22:33

'动物园对面_#'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으로만 응원  (0) 2017.07.03
나비 벌  (0) 2017.06.28
맡았다  (0) 2017.06.26
1  (0) 2017.06.24
집으로  (0) 2017.06.24
Posted by Presidential timber:D
2017. 6. 26. 13:59

'动物园对面_#'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비 벌  (0) 2017.06.28
나들이  (0) 2017.06.27
1  (0) 2017.06.24
집으로  (0) 2017.06.24
변덕스러운 기상  (0) 2017.06.21
Posted by Presidential timber:D
2017. 6. 24. 22:25


'动物园对面_#'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들이  (0) 2017.06.27
맡았다  (0) 2017.06.26
집으로  (0) 2017.06.24
변덕스러운 기상  (0) 2017.06.21
아침부터..  (0) 2017.06.20
Posted by Presidential timber:D
2017. 6. 24. 02:25

'动物园对面_#'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맡았다  (0) 2017.06.26
1  (0) 2017.06.24
변덕스러운 기상  (0) 2017.06.21
아침부터..  (0) 2017.06.20
둘 이상이라 좋은 것  (0) 2017.06.20
Posted by Presidential timber:D


집가려고 준비다했는데 항공편을 취소했다.


천둥 번개가 북경을 뒤덮고 있다.

변덕스럽게 조용해졌다가 다시 시작도 한다.

결항 통보를 한없이 기다릴바에는 먼저 취소하고 할일하는데 낫다고 판단했다. 집은 주말에 가야겠다.

'动物园对面_#' 카테고리의 다른 글

1  (0) 2017.06.24
집으로  (0) 2017.06.24
아침부터..  (0) 2017.06.20
둘 이상이라 좋은 것  (0) 2017.06.20
안녕!  (0) 2017.06.19
Posted by Presidential timbe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