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6. 19. 23:04

​​​​


남매가 함께 정리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여동생이 누나로 착각할만큼 카리스마가 넘친다. 불만없는 오빠이기에 이 팀은 늘 평화롭다.



먼저 일어나서 상쾌하게 이를 닦는다.



가장 일찍 자고 가장 늦게 일어났다.

안에서 열심히 정리중이다.


첫날 배낭에는 여러 장비들 뿐만 아니라 1.5리터 물이 4병, 500ml 물이 3병 있었다.


하산하는 배낭에는 쓰레기만 있다. 그래서 발걸음이 더욱 가볍다.

'动物园对面_#'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부터..  (0) 2017.06.20
둘 이상이라 좋은 것  (0) 2017.06.20
아침 산책  (0) 2017.06.19
저녁 산책  (0) 2017.06.19
만찬  (0) 2017.06.19
Posted by Presidential timbe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