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绿皮火车！ 다른 지역에서는 만나보기 힘든 귀한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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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27 绿皮火车
- 2017.01.27 신장개업
- 2017.01.27 新年快乐！！
- 2017.01.27 동북지방 특징 중 하나
- 2017.01.27 동북지방 특징 중 하나
- 2017.01.27 폭죽 그리고 对联年画灯笼
- 2017.01.26 자연 냉동고
- 2017.01.26 불이 켜진다!
- 2017.01.26 黑斑狗鱼
- 2017.01.26 왔다리 갔다기
가게가 새로 오픈함을 나타낸다.
이렇게 붉은 천으로 상호 일부를 가린다. 임시 영업중에 이렇게 하고 정식으로 오픈을 하면 바로 앞마당에서 폭죽을 터뜨리는 의식을 치룬다.
가게마다 다른데 가게주인이 폭죽 이후 붉은 천을 걷어내는 경우도 있고 자연스럽게 떨어져 나가게 두는 경우도 있다.
모두들 사업 성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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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설날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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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 27. 00:48
동북지방은 특히 노령화가 심하다. 젊은 사람들은 일을 찾아 남쪽으로 내려가 있다.
그래서 나이 많은 사람만 남아 있다.
동북지방이 광동지역에 비해 임금이 절반이하로 낮다.
겨울동안은 사람도 찾아보기 힘들다. 오후 6시가 넘으면 대부분의 가게가 문을 닫기 시작한다.
시내버스로 일찍 퇴근한다.
하얼빈과 같은 겨울의 상징적인 도시는 예외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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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 27. 00:46
동북지방은 특히 노령화가 심하다. 젊은 사람들은 일을 찾아 남쪽으로 내려가 있다.
그래서 나이 많은 사람만 남아 있다.
동북지방이 광동지역에 비해 임금이 절반이하로 낮다.
겨울동안은 사람도 찾아보기 힘들다. 오후 6시가 넘으면 대부분의 가게가 문을 닫기 시작한다.
시내버스로 일찍 퇴근한다.
하얼빈과 같은 겨울의 상징적인 도시는 예외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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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 27. 00:35
对联，年画，灯笼는 폭죽과 함께 중국 명절에 빠질 수 없는 필수품이다.
새해에도 설날에도 밤새도록 터트린다.
삐웅~빠방빵바밤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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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자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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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외모는 黑斑狗鱼가 가장 압도적!
흑룡강을 건너다가 송화강으로 돌아오고 왔다리 갔다리~
얼음의 두께는 가늠할 수가 없다. 갈라 진 부분에 나무가지를 밀어넣어봤는데 우선 1.5m 이상인 것은 확실하다. 하하.
얼음 밑에 있는 큰 물고기 아가미에서 나온 기포가 올라오다가 얼어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