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을 건너다가 송화강으로 돌아오고 왔다리 갔다리~

얼음의 두께는 가늠할 수가 없다. 갈라 진 부분에 나무가지를 밀어넣어봤는데 우선 1.5m 이상인 것은 확실하다. 하하.

얼음 밑에 있는 큰 물고기 아가미에서 나온 기포가 올라오다가 얼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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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esidential timbe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