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로생활을 하는 赫哲族의 특별한 음식 塔拉哈다. 草鱼의 겉면에 직접적으로 불을 가하고 안은 날 것 그대로이다.
양념과의 조화가 과연 최고다!
사장님이 계속해서 먹을 수 있냐고 묻는다. 뭐... 중국사람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음식이라서 그럴수도 있고 그전에 내가 鲤鱼튀김을 거진 다 먹은 상태였기 때문에 물어봤을 수도 있다.
혼자서 식성 좋게 다 먹었을때 그제야 사장님이 내가 중국인이 아닐거라는 생각을 한 것 같다.
하하하 이 곳에 한국인을 본 적이 없다고 한다.
하긴.. 특별한 여행명소도 아닌 이 곳에 중국여행객도 없으니까.
사장님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