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8. 20. 16:51
다카야마역 앞.
다카야마역 앞.
안녕. 야식 금지. 그리고 안녕
지리산 (0) | 2012.08.19 |
---|---|
도촬 (0) | 2012.08.19 |
기후성 이누야마성 (2) | 2012.08.19 |
陣屋前朝市 (0) | 2012.08.19 |
Slow Tourism (0) | 2012.08.19 |
폭우 직전의 기후성
구름한점 없는 이누야마성
도촬 (0) | 2012.08.19 |
---|---|
해바라기가 예쁜집 (0) | 2012.08.19 |
陣屋前朝市 (0) | 2012.08.19 |
Slow Tourism (0) | 2012.08.19 |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 (0) | 2012.08.18 |
해바라기가 예쁜집 (0) | 2012.08.19 |
---|---|
기후성 이누야마성 (2) | 2012.08.19 |
Slow Tourism (0) | 2012.08.19 |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 (0) | 2012.08.18 |
세상 끝에서 만난 아이들 (0) | 2012.08.18 |
金華山, 長良川
기후성 이누야마성 (2) | 2012.08.19 |
---|---|
陣屋前朝市 (0) | 2012.08.19 |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 (0) | 2012.08.18 |
세상 끝에서 만난 아이들 (0) | 2012.08.18 |
안철수의 생각 (0) | 2012.08.18 |
陣屋前朝市 (0) | 2012.08.19 |
---|---|
Slow Tourism (0) | 2012.08.19 |
세상 끝에서 만난 아이들 (0) | 2012.08.18 |
안철수의 생각 (0) | 2012.08.18 |
동해바다 (0) | 2012.08.17 |
기가 막힌 음식평론가를 찾아냈다.
코너 그레넌은 '특별 요리'인 '감자 같은 것'의 맛이 겉은 끈적끈적했고 맛은 설탕 없이 콩으로 만든 초콜릿이 타르 속에 우연히 떨어져 화석화되었다가 굶주린 과학자들에 의해 100만 년 뒤에 발굴된 것 같은 바로 그런 맛이라 표현했다. p.102
저녁 불빛 없는 오지마을에서 한가롭게 밤하늘의 별을 세는 것 만큼이나 펑화로운 토요일이 지나간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Slow Tourism (0) | 2012.08.19 |
---|---|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 (0) | 2012.08.18 |
안철수의 생각 (0) | 2012.08.18 |
동해바다 (0) | 2012.08.17 |
달리자 (2) | 2012.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