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5. 10. 07:46

 할아버지

아빠

 

 

 

 

 

 

내동생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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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esidential timber:D
2012. 5. 8. 10:12


 내동생이 나보다 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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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5. 1. 00:35


삼촌과 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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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esidential timber:D


과천정부청사역-과천매봉-청계사-이수봉-청계사-과천매봉-과천정부청사역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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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esidential timber:D
2012. 4. 29. 00:00


태극기 휘날리며 어둠이 깔린 바다를 가로지르는 무룡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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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esidential timber:D
2012. 4. 28. 23:50

4월의 무의도는 온통 꽃과 푸른 잎들로 가득하다.

너무나도 한적한 섬마을의 길은 한없이 소박하다.





그런데 산행 중 남긴 사진은 없다.

남들 보여주기 아까울 정도로 아름다웠길래 내 눈에만 담았다.

함께했던 녀석 중 한명이 "누구랑 어디에 갔느냐"는 전화기 넘어 온 질문에 대답했다. "마음맞는 사람들하고 왔다."


그래. 우리는 마음맞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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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4. 27. 15:44

 

 

성쌤 그리고 정우와 고고환경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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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4. 24. 12:52
Posted by Presidential timber:D
2012. 4. 24. 10:01

29살의 선배는 술에 취해 22살로 돌아갔다.

 

그리고 첫사랑의 추억을 또렷하게 기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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