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3. 3. 00:05
2013. 3. 1. 11:33
어제 먹은 뻘낙지 맛을 잊을 수 없었다.
큰소리 치고 나온 낙지 사냥은... 차가운 수온과 매섭게 부는 바람에 무너졌다.
빈손으로 돌아갈 수 없기에 망둥어 한 녀석을 집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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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3. 1. 07:36
3월이다.
신안군 압해읍 복룡리에서 방학의 끝과 개강을 맞이한다.
창밖에서 들려오는 바다소리는 겨우내 일어난 겨울잠을 다시 재촉한다. 겨울방학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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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압해읍 복룡리에서 방학의 끝과 개강을 맞이한다.
창밖에서 들려오는 바다소리는 겨우내 일어난 겨울잠을 다시 재촉한다. 겨울방학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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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 23. 13:42
전시보다 이 가족에 관심이 많았던 나.
봄이다. 아이들과 함께 문밖으로 나가기에 정말 좋은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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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 12. 16:58
2013. 2. 7. 00:14
2013. 2. 6. 17:15
2013. 2. 6. 09:30
2013. 2. 5. 13:14
포항집 책장에 있길래 챙겨온 공책.
어느새 '노트'에 밀려 '공책'은 낯선 존재가 됐다.
그래도 이녀석은 국민학생이 아닌 초등학생 주인을 둔 공책이었다.
요즘 아이들도 이런 공책 사용하려나..아이들은 공책이라고 부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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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 4. 18:14
땀 냄새나는 훈련병이지만,
잘지내고 있다니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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