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3. 1. 11:33
어제 먹은 뻘낙지 맛을 잊을 수 없었다.
큰소리 치고 나온 낙지 사냥은... 차가운 수온과 매섭게 부는 바람에 무너졌다.
빈손으로 돌아갈 수 없기에 망둥어 한 녀석을 집어왔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어제 먹은 뻘낙지 맛을 잊을 수 없었다.
큰소리 치고 나온 낙지 사냥은... 차가운 수온과 매섭게 부는 바람에 무너졌다.
빈손으로 돌아갈 수 없기에 망둥어 한 녀석을 집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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