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3. 1. 07:36
3월이다.
신안군 압해읍 복룡리에서 방학의 끝과 개강을 맞이한다.
창밖에서 들려오는 바다소리는 겨우내 일어난 겨울잠을 다시 재촉한다. 겨울방학이 끝났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신안군 압해읍 복룡리에서 방학의 끝과 개강을 맞이한다.
창밖에서 들려오는 바다소리는 겨우내 일어난 겨울잠을 다시 재촉한다. 겨울방학이 끝났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