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idential timber:D

2013. 1. 8. 08:45

잊혀져 가는 것들

군복을 벗은 이후 완전히 잊혀졌었다.

전화카드가 아직 판매하는지 궁금해서라도 한번 사용해 봐야겠다.

오늘도 아침인사와 함께 아침을 시작하니 무척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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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esidential timber:D

2013. 1. 6. 20:33

Archaeologist_#

모악산 대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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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등산ㅋㅋㅋ

눈떠보니 서울가는 버스 안ㅜ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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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esidential timber:D

2013. 1. 3. 23:17

Archaeologist_#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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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esidential timber:D

2013. 1. 2. 09:18

Archaeologist_#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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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이들을 동행하지 않고 이른 아침부터 제 자리에 앉으셨네요.

오늘 티타임은 다른 의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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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esidential timber:D

2012. 12. 31. 22:21

Archaeologist_#

남동구

타즈매니아 호바트에서 고독한 여행을 마치고 론체스톤에서 처음 만난 동구형!

이제 형은 어느새 38살...

하하하 형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포항 북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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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esidential timber:D

2012. 12. 30. 14:29

Archaeologist_#

롯데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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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화로 가는 롯데맨 김일엽 선수! 파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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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esidential timber:D

2012. 12. 28. 23:48

Archaeologist_#

반딧불 언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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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는 이 곳 반딧불 언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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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esidential timber:D

2012. 12. 21. 22:32

Archaeologist_#

동생이 왔다.

이것저것 맛있는 것을 먹이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지만.. 녀석이 너무 조금만 먹는다. 가야할 맛집이 아직 많이 남았는데...

아쉬운 마음에 크로네에 들려서 이빵저빵 다 담았다. 형 마음이니.. 뭐든 맛있게 먹어주면 좋겠다.

같은 시각. 못된척 하는 아이는 배가 아프다..

오늘 두 사람 덕분에 고민이 많다.
어찌됐든 두 사람 모두 내일은 맛있는 것 많이 먹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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