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2. 21. 22:32
동생이 왔다.

이것저것 맛있는 것을 먹이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지만.. 녀석이 너무 조금만 먹는다. 가야할 맛집이 아직 많이 남았는데...

아쉬운 마음에 크로네에 들려서 이빵저빵 다 담았다. 형 마음이니.. 뭐든 맛있게 먹어주면 좋겠다.

같은 시각. 못된척 하는 아이는 배가 아프다..


오늘 두 사람 덕분에 고민이 많다.
어찌됐든 두 사람 모두 내일은 맛있는 것 많이 먹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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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esidential timbe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