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2. 5. 13:14
포항집 책장에 있길래 챙겨온 공책.
어느새 '노트'에 밀려 '공책'은 낯선 존재가 됐다.
그래도 이녀석은 국민학생이 아닌 초등학생 주인을 둔 공책이었다.
요즘 아이들도 이런 공책 사용하려나..아이들은 공책이라고 부르려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포항집 책장에 있길래 챙겨온 공책.
어느새 '노트'에 밀려 '공책'은 낯선 존재가 됐다.
그래도 이녀석은 국민학생이 아닌 초등학생 주인을 둔 공책이었다.
요즘 아이들도 이런 공책 사용하려나..아이들은 공책이라고 부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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