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8. 22. 16:01

​​​​


화장실인 줄 알았는데 아래에 구멍이 없는 샤워실이다.

아이폰에 3초, 10초 타이머 사진 촬영 기능이 있는데 3초는 너무 짧고 10초는 너무 길다. 가끔 10초를 기다리고 있다보면 민망할때가 많다. 그래도 하루에 최소 한 장은 사진 남기려고 노력중이다.


타이머 사진 기술이 나날로 늘고 있다는 자부심이 나를 춤추게 한다.

'动物园对面_#'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이 맑으니 무엇이든 못할까  (0) 2017.08.22
桃山博物馆  (0) 2017.08.22
丰林保护区  (0) 2017.08.22
上甘岭战役  (0) 2017.08.22
목이버섯  (0) 2017.08.22
Posted by Presidential timbe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