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7. 30. 23:27
중국에서 맛있는것을 먹으려 하면 한국보다 더 비싼 느낌이다.
내가 느낀 중국은 중간이 없다.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밀가루 음식이거나 산해진미가 화려하게 차려진 음식이다.
그렇기에 직접 밥을 해 먹는것이 낫다.
그 외 의류도 마찬가지다. 의식주에 모두 철저하게 빈부 차가 느껴진다. 흔히 말하는 가성비가 별로다.
그런 상황에서 가성비가 괜찮은 곳이 있다. 제품의 질이 그렇게 훌륭하지 않지만 그래도 착한 가격에 다양한 물건을 만날 수 있는 곳, 바로 DECATHLON(迪卡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