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창문을 통해 물건을 구입하는 모습이 재밌다고 동료들에게 이야기를 했는데, 동료 한명이 나를 잘 모르는 다른 부서 사람으로부터 지난달에 사진 한 장을 받았다고 했다.
그 사람은 외국인인 내가 적응을 무척 잘하고 있다며 운전 중에 몰래 사진을 찍고는 내 동료에게 사진을 보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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