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6. 20. 01:22
또 발병했다.

하나도 제대로 할 줄 못하면서 건축을 공부하고 싶어졌다.

흙집짓기, 목조건축 등.. 나름 관심이 많았다고 자부한다. 관련 서적도 좀 읽었다.

오늘 다시 발병한 이유는 짐을 정리하던중 '두 남자의 집 짓기'라는 책을 다시 꺼내 읽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문득 생각났다.

와이헤케 아일랜드에서 봤던 특이했던 집.

능력이 된다면 반드시 배워보고자 했던 건축.  난 아직 그 약속을 못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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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esidential timbe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