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는 가족과 함께가 최고지만

그럴 수 없는 상황에는 친구 가족과 함께!

대학에서 만나 결혼을 하고 귀여운 아들까지 둔 曾亮杰! 여지껏 본명을 불러본 적 없지만.. 어머님도 계시고 부인도 그리고 아들도 있어서 예의상 이름을 불렀다. 아들은 이제 3살인데..영어교육을 시키고 있었다. 곧 있으면 한국어까지 교육시키겠다고 하는건 아니지 모르겠다.


曾雨桐! 너희 아빠도 한살 많은 너를 형이라 부르는데.. 너가 나를 형이라 부르는건..좀 이상히긴하다. 듣는 나는 기분은 좋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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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esidential timbe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