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2. 28. 09:03



Nakhon Ratchasima이라는 긴 원래 이름이 있지만 거의 혼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정표에는 이 이름을 사용하지만 이 지역 관련서적에는 하나같이 Khorat 또는 korat을 사용하는데..


뭔가 정리되지 않은 재미가 있다.


처음 듣는 이 도시가 태국 2번째 규모의 도시라는 것도 놀랍다.


태국은 방콕을 제외하면 대도시라는 개념이 없다. 방콕에만 고층 빌딩이 존재하고 그 외 다른 도시에서 고층 빌딩은 찾기 어렵다. 그 덕분에 이 곳에서 눈이 피로하지 않다.


태국형이 공항에 마중나온 덕분에 나는 태국 수도 방콕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사진으로 볼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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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esidential timbe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