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다닐때는 환경단체에서 두 발과 달로 '열심히열심히'였지만 지금은..입으로만 '열심히열심히'

 

2년만에 찾은 이 곳의 하늘은 여전히 크고 작은 별로 가득했다. 이 곳을 찾는 사람이 사뭇 많아졌다는 사실만 바꼈다.

 

KT는 여전히 이 곳까지 원활하게 닿지 않았고 그 덕분에 고요한 그 곳에서 자유를 누릴 수 있었다.

'Archaeologist_#'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때  (1) 2014.05.09
아트토이컬쳐서울 2014  (0) 2014.05.06
바람이 부니까  (0) 2014.05.02
오늘은 넥센팬  (2) 2014.05.01
한놈 두놈 세놈..그냥 여러놈  (0) 2014.04.28
Posted by Presidential timbe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