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한 번정도 꿈을 꾸는 것 같다.
잘 모르겠다. 이삼년에 한 번정도 꾸는 것 같기도 하다. 그보다 많이 꿀수도 있지만 뭐든 잘 잊기때문에 모르겠다.

어제는 꽤나 많은 기억속 친구들이 꿈속에 등장했다. 그들과의 관계는 상당히 뒤죽박죽이었지만 이렇게라도 보니 반갑긴하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Archaeologist_#'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이 부니까  (0) 2014.05.02
오늘은 넥센팬  (2) 2014.05.01
뉴칼레도니아  (0) 2014.04.25
마야 놀이(전봇대 이용)  (4) 2014.04.19
사진  (2) 2014.04.19
Posted by Presidential timbe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