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랜만에 온 반구대 암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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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랜만에 온 반구대 암각화.
보이지 않던 종강이 찾아왔다. 아직 시험은 남았다. 다시 강의실에서 만나야한다. 하지만 다시는 못 볼 것 같은 분위기를 형성한 녀석이 있었다. 그 녀석은 다름 이 녀석. 한학기 동안 내 자리를 맡아줬다. 딴짓을 하더라도 잘 보이지 않을 거라는 그 자리를.
어색했던 우리들의 첫 날을 모두는 기억한다. 이제 생물학도 안녕이다. 안녕. 안녕. 三里屯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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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헤어진 이유가 기억나질 않는다..
너무 오래된 기억이라서일까
장원준离开巨人队。他和Richie McCaw是我最喜欢的运动员。但是现在不再喜欢抛弃了家的他,他既然说不喜欢的话就放手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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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来有机会问他们名字的,可是我没有。因为我觉得还会再见吧! 叔叔,阿姨, 你们好好的。我在中国的第一次发掘,第一个团队就这样结束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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