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1. 20. 19:26

석사과정 중에 한 선배가 내게 물었다. "나는 니가 공부하는 것을 본 적이 없어". 나는 생각해봤다. 그리고 대답했다. 나는정말 매일 열심히 샤워한다.


그 이후 지금까지 나는 열심히 샤워를 한다. 물론 지금 현장에 있는 동안은 샤워는 꿈도 꿀 수 없다.


이번 기회에 매일 열심히 샤워만 하는 것은 그만둬야겠다.

 

+어느새 나는 박사과정 중이다. 부끄러운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정신차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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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esidential timbe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