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박물관에는 미라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서북지역처럼 건조하지 않는 호북성에서도 미라를 보게 될지 몰랐다.
168호분이 위치하는 곳은 특이하게 이 곳에서 유일하게 건조한 지역이다. 동한시대 미라가 머리카락을 제외하고 잘보존되어 있었다.
죽어서 편하게 있지 못한 모습이 안타깝다.
중국 박물관에는 미라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서북지역처럼 건조하지 않는 호북성에서도 미라를 보게 될지 몰랐다.
168호분이 위치하는 곳은 특이하게 이 곳에서 유일하게 건조한 지역이다. 동한시대 미라가 머리카락을 제외하고 잘보존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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