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우린 rin집으로 갔다. 역시나
집에도 국왕과 여왕의 사진이 있다.
Rin이 태국에 왔으면 mama를 먹어봐야한다며 라면을 끓여준다. 사실 이 라면은 waiwai인데 mama라는 라면이 가장 먼저 출시되어서 그냥 라면을 모두 mama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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