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에는 잠깐동안 말을 하는 사람으로 참가했고 오늘은 마음편하게 듣고 보기만 하는 사람으로 참가했다.
고맙게도 올해도 어김없이 발표제의를 해주셨는데, 내가 부족해서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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