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8. 4. 23:33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막내 다이오.


잘걸으면서도 맨날 안아달라해서 힘들지만 내색하지않고 땀을 뻘뻘흘리면서 열심히 감정 표현하고 있다.


오는내내 자더니 내리자마자 현관에 누워버렸다. 그리고 겨우 10분 쉬고 아빠손이 이끌려 말끔하게 씻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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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esidential timbe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