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6. 22. 22:22
내 메일함에 기록된 시간
2008년 08월 07일 16시 32분 40초
당시 무척이나 가고 싶었나보다. 갈 기회가 있었다.
오클랜드에 있는 동안에 여러차례 가려고 계획했다. 하지만 못 갔다.
그래서 지금까지 못 가고 있다. 후회같은거 안하는데, 그 날로 되돌아 간다면 어떻해든 태평양을 건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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