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6. 22. 22:15
군 전역이후 부터 사용한 메일함을 정리 했다.
어디선가 마음에 드는 그림을 발견했었던 것이 분명하다. 나는 한동안 바탕화면으로 사용했었다.
어느순간 잊혀졌지만, 오늘 다시 녀석은 여기에 나타났다.
누가 그렸을까. 이녀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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