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2. 14. 01:13

나는 배울것이 많이 남아서 좋다.

지난 발표시간, 지웅이의 훌륭한 질문에..

"섬이 커서, 혹은 작아서" 라는 듯한 멍청이 대답을 했다.

나는 모르는게 너무 많다. 다음에 내 글을 발표할때 빈틈없이 볼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어처구니 없는 대답은 하지 않을 것이다.

물론 선생님께 혼났다. 내게 가장 큰 칭찬이다.

'Archaeologist_#'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즈매니아팀  (0) 2011.12.14
이승호 정대현  (0) 2011.12.14
다시 찾은 전곡  (2) 2011.12.12
간절한 희망  (0) 2011.11.27
중3  (2) 2011.11.27
Posted by Presidential timbe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