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2. 12. 00:21
다시 찾은 전곡에
북을 향해 이글거리던 눈빛도, 국가가 부르면 언제든 달려나갈 수 있는 날쌤도, 뒷모습을 결코 보이지 않던 군인은 없고.
뒤뚱거리는 20대 중반의 아저씨가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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