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택배 시스템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 대도시에 거주한다면 당일날 배송되는 경우도 많다.


작년부터 이런 무인택배보관소가 생겨서 택배 직원을 그때그때 직접 만나지 않아도 된다. 시간날때 가지러 가면 된다.

휴대폰이 없으면 불편한 세상이다. 작년에는 많이 않았는데 올해부터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휴대폰으로 그 자리에서 결제한다. 마트, 식당, 택시 등등..

택배도 마찬가지다. 휴대폰으로 바코드만 인식시키면 내 택배를 찾을 수 있다. 휴대폰 기능은 많아지고 섬세해지면서 고장도 잘나고 배터리 수명도 짧아지고 있는데...

이제 휴대폰을 안고 살아야하는 날이 곧 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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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esidential timbe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