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0. 31. 01:19

 시험이 끝나고 모처럼 찾은 테니스 코트, 든든한 재훈이는 여전히 코트를 지키고 있다. 사진 잘 나왔어!

선배같은 이미지의 순박한 청년! 전역 후 새로운 무언가를 배우고자 내가 선택한 테니스 동아리.

그렇게 시작됨과 함께 얻은 어린 친구들, 그들은 나와 함게 동기라는 이름으로 함께 훈련했다.

우리 기수는 '오르리', 이젠 어린 친구들은 다 군에 가고 몇 남지 않았네. 대신 새로운 등장한 '외치리'의 기합이
코트를  장악한다. 그냥 흐뭇하다! 
 
 굿샷(Good Shot)은 오늘도 굿샷을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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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esidential timbe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