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7. 30. 23:52
한동안 내 소중한 배낭씨를 잊고 지냈다.
어디론가 가고 싶다. 다시 배낭 메고 , 아무도 모르는 그 어딘가로_
배낭에 넣지 않은 것은 결코 생각 하지 않는다. 배낭에 넣은것만 사용하고 생각하고 새로운 것을 그 곳에 담고.
그게 좋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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