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어렸을적 부터 잘 알아온 것처럼 잘지내는 , 잘지낸 친구가 있다.

남자, 여자 정말 친구가 될 수 없는 걸까.


마치 단 한번도 마주친적 없는 듯 한 그런 사이가 되어 가고있다.

날 위한거니, 널 위한거니

우린 정말 잘지냈잔아 ? 친구로 되돌아오길 기다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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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esidential timbe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