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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4 오랜만에 먹는 콩비지
- 2020.09.03 와이프가 좋아하는 감나무
- 2020.08.31 진입 숲이 너무 예쁜 천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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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31 숙박
- 2020.08.31 봉평면
- 2020.08.31 곰배령
- 2020.08.26 너무 급하게 나온 할로윈 친구
2020. 9. 8. 09:00
옛 책장을 정리하다가 발견한 내동생의 학창시절 단어장. 뒷면에 이런게 적혀있다.
꽤 이룬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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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3. 16:45
안녕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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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도 없는 이런 산골에 역을 만든 일제의 목적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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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게 잘 정비된 봉평면에 반했다.
새벽3시에 출발해서 양양에서 황태해장국으로 아침을 해결하고 등산시작..
비바람이 불어오는데도 불구하고 꽤 많은 사람이 보인다.
오르는데 1시간 40분이 걸렸고 곰배령에서 놀다가 다른 길로 하산했는데 경사가 엄청나게 심하다. 더욱이 계속 내린 비로 길이 미끄럽다. 하산길은 2시간 5분 소요.
2020. 8. 26. 21:11
아직 두달도 더 남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