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9. 8. 09:00
옛 책장을 정리하다가 발견한 내동생의 학창시절 단어장. 뒷면에 이런게 적혀있다.
꽤 이룬것 같다.
'植物园南边_#'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꽤 오랜만에 읽은 (3) | 2020.09.17 |
---|---|
부인님 책 나왔습니다 (0) | 2020.09.11 |
오랜만에 먹는 콩비지 (0) | 2020.09.04 |
와이프가 좋아하는 감나무 (0) | 2020.09.03 |
진입 숲이 너무 예쁜 천은사 (0) | 2020.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