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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8 고느적
- 2018.09.17 경주 한바퀴
- 2018.09.17 연가시
- 2018.09.15 早安
- 2018.09.11 마음 놓아 쉬는 곳
- 2018.09.10 삼촌 고모 이모 안녕?
- 2018.09.09 사리암 그리고 운문사
- 2018.09.08 하얗게 수줍은 꽃을 닮은 너
- 2018.09.07 꽤 오랜만에 빙수 한 삽
- 2018.09.06 동생이랑 주물주물
배속이 무려 15cm 이상의 6마리 연가시가 기생하고 있었다. 유월이가 괴롭히니까 녀석들이 튀어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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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내리던 비는 그쳤다.
마을 축제는 문제 없이 진행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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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1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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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1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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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9. 19:47
사리암의 엄청난 경사를 이겨내고 도착했는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운문사에 내려왔을때 하늘은 본래 색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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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8. 16:12
그대가 좋아하는 부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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