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또 걷고 잘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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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함께라서 즐겁소.
Yerevan에서는 터키에 위치한 아라랏산이 잘 보인다. 마치 PS로 배경을 추가한 것 같다.
아르메니아 사람들은 무척이나 친절하다. 길을 가다가도 좋은 하루 보내라는 이야기를 여러차례 들을 수 있고 빠르게 달리던 차량도 우리 앞에서 급정치한다.
대학살박물관에서는 처음 보는 사람들이 다가와 이 곳에 와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하곤 한다.
현재 Yerevan에는 미국 국적의 아르메니아 후예들이 많이 돌아와 있다. 이들의 수가 워낙 많다보니 이들을 지칭하는 용어도 있다. 그들의 투자와 기부로 도시가 급격히 발전하고 있다.
제노사이드를 피해 고국을 떠난 사람들.. 그리고 그들의 후예가 부모 혹은 조부모의 나라를 기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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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전신인 오스만투르크가 종교적인 이유로 아르메니아인을 두차례 대학살을 만행을 저질렀다. 하지만 터키정부는 인정하지 않고 있다. 이러한 역사가 어쩌면 우리가 겪은 역사와 비슷하기에 대학살 기념관에서의 수 많은 사진을 보면서 만감이 교차했다. 식욕이 사라져 점심 식사도 건너뛰었다.
난징대학살 기념관처럼 풍부한 자료를 전시하지도 않았고 하얼빈 731부대 유적박물관처럼 잔혹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하루종일 기분이 그렇다.
기념관이라는 단어는 중요한 인물 또는 좋은 일을 기억하기 위한 것 같은데 중국에서는 난징대학살 기념관이라 부른다.
국력이 없는 나라의 민족은 억압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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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자체를 넣지말아달라고 하고 싶다.
다 좋은데.. 지나치게 짠 이 지역 음식에 더 이상 놀랍지도 않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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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때문에 손이 닿아버린 커피
책을 구입할때도 외모가 상당히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부인과 결혼을 마음 먹을때는 내적 요소가 더 크게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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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방주가 머물러 갔다는 Ararat산의 생김새가 어찌 백두산이라 불러도 될 것 같다.
낯선 나라에 오면 꼭 먹어보는 것 중 하나가 그 나라 초코 아이스크림이다.
어릴적에 먹던 쌍쌍바와 맛이 비슷하면서 더 부드럽다. 34년 인생에서 맛 본 최고의 초코 이이스크림을 예레반에서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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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드람, 한국돈 450원이면 피자의 조상님쯤 해당하는 Lahmacun를 먹을 수 있다!
내일 또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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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께 선물하고 싶습니다. 근데 부인이 못 사게 합니다. 그리고는 한국 엄마 선물만 사버리네요.
죄송합니다. 어머님. 따님을 잘 못 키우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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