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 2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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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성박물관이 모처럼 대대적인 작업에 들어갔다. 그 결과, 볼거리가 풍성해졌다.
하얼빈을 이야기하자면 러시아를 빼놓을 수 없듯, 흑룡강성박물관에서도 러시아 관련 전시가 위주다
한동안 하얼빈공항이 새단장을 하더니 재작년 터 하얼빈기차역도 새단장에 들어갔다.
안중근의사기념관은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임시 이전
구분이 어렵다..
둘다 노출되다. 표면에 드러나다인데 사용되는 상황에서 미묘한 차이가 있다.
지금 뭐 누군가에게 물어볼 시간도 없다.
그냥 다른 단어로 바꿔야겠다.
나갈 엄두가 안난다
마치 우리의 부대찌개와 같은 음식 유래를 갖고 있지만 맛있다.
동생이 올때쯤 준비해둬야겠다.
“인류 확산 뿐만 아니라 심지어 하마도 확산됨”
남자는 용쪽으로
여자는 봉황쪽으로 가셔서 볼일 보시면 됩니다.
小红门港式海鲜火锅
다음달에 동생이 온다길래 지금까지 가본 맛집 목록이 머리를 스쳐지나갔다.
위치만 생각이 기억하고 이름이 생각 안나서 근처에 가봤다.
협소한 공간에 삐걱이는 소리가 나는 나무 테이블 4개. 딱 네 팀만 받을 수 있는 이 양다리 구이 가게는 이제 그 자리에 없다.
通州쪽으로 이전을 했다. 더 멀어졌고 예전처럼 정겨운 그 모습을 그대로 갖고 있을지는 모르겠다.
다른 양다리 집을 찾아봐야겠다.
핵이 없는 , 전쟁이 없는 ,
그런 세상이 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