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8. 4. 23:33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막내 다이오.
잘걸으면서도 맨날 안아달라해서 힘들지만 내색하지않고 땀을 뻘뻘흘리면서 열심히 감정 표현하고 있다.
오는내내 자더니 내리자마자 현관에 누워버렸다. 그리고 겨우 10분 쉬고 아빠손이 이끌려 말끔하게 씻었다.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Archaeologist_#'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우리집 막내 다이요 (0) | 2012.08.07 |
|---|---|
| 어려운일 (6) | 2012.08.05 |
| 가족 (0) | 2012.08.04 |
| 대가족 (0) | 2012.08.03 |
| 현장 체질 (0) | 2012.08.02 |
itistory-phot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