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배우는 술취한 밤 그가 간절히 보고 싶은 그녀에 대한 진솔한 마음을 SNS으로 전달했다.

이런 풍경조차 부러움으로 쳐다보는 사람도 있다.

반면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월송리에 있는 상급자 코스에서 눈에 묻힌체 이별을 슬퍼하는 사람도 있다.



눈에 묻힌 그는 오늘 생일이다. 그리고 오늘 이별통보를 받았다... 물론 사진촬영가능, 낙서가능이라고 동료들이 친절하게 표지판을 세워뒀다.

*사진촬영지원 정성택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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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esidential timber:D